2015년 1월 16일 금요일

미군정 점령관 사령관 존 하지의 회고

한국인은 이 지구상의 어느 족속보다 더 정치적으로 예민하다.
한국사람들만큼 정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처음 보았다.
한국인들은 식사하려고 두세 명만 모이면 정당을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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