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은 자고 다음날이 되면 아주 조금은 나아지기도 한다.
2015년 1월 31일 토요일
전쟁의 훌륭함
‘너희는 평화를 사랑하되, 또 다른 전쟁의 방편으로서 그것을 사랑해야 한다. 그리고 긴 평화보다 짧은 평화를 더 좋아해야 한다.’<전쟁과 전사에 대하여>
훌륭한 명분은 전쟁까지도 신성한 것으로 만든다고 말하려 하는가? 그러나 나는 말하련다. 훌륭한 전쟁은 모든 명분을 신성한 것으로 만든다고.’<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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