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3월 7일 토요일

1991년 이후 문학 (grand narrative → ethical turn)




—1991년과 더불어 문학과 정치가 아니라 문학과 윤리를 사유할 수 있게 됐다 (grand narrative → ethical turn)
—1997년 IMF 이후 신자유주의 시스템 구축, 윤리는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됐다 (전이 구조 변동 및 MB 정부 등장)
—윤리학적 상상력이 필요, 그것을 통해 문학의 종언 주장을 유예시킬 수 있다 (단편소설과 장편소설 : 문법 비교)

서사윤리학 연습- 신형철선생 강의록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