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은 자고 다음날이 되면 아주 조금은 나아지기도 한다.
2016년 5월 3일 화요일
두견새야
"鳴かぬなら それもまた良し ホトトギス(울지 않는다면 그 또한 좋지 두견새야)"
鳴かぬなら 殺してしまえ ほととぎす(울지 않으면 죽여버릴 터이니 두견새야) -노부나가
鳴かぬなら 鳴かせてみせよう ほととぎす(울지 않으면 울려 보이마 두견새야) - 히데요시
鳴かぬなら 鳴くまで待とう ほととぎす(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리마 두견새야) - 이에야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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