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2월 29일 목요일

2016년 12월 21일 수요일

간보기 문화

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396947


간보기는 썸이라는 단어로도 불린다.
간보기는 한국에서 정치적으로 매우 합리적으로 여겨지는 모양이다.
만남도 공개적으로 하지 않으며 만나고나서 결과가 좋을 것 같으면
관계자라는 명으로 공개가 된다. 비겁한 짓이지만 내가 이해를 해야하는 '문화'인가 보다.